평소 강한 인상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쌍수를 다시해야하나 생각중에
이마거상이라는 수술을 추천받고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매년 지날수록 뭍히는 쌍꺼풀 라인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눈과 눈썹 거리가 가까워서 재수술로는
강하고 쎈 이미지가 해결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30대라 젊은대 벌써 거상을 해야하나 싶어서
유튜브에 많이 찾아보니 이마거상하면서 원래
넓었던 이마도 같이 축소하면 좋을 듯 해서
축소도 결정했습니다.

생활하는데 불편한점은 하나도 없어요,
수술자국도 거의 없어서 따로 가리지 않고
머리까고 잘 다닙니다!

다들 인상이 너무 선해졌다고 뭐했냐고 물어보구요 ㅎㅎ
다른 병원과 달리 엔도타인 보형물 쓰지 않고
특수실로 당기는 방법이라 부작용도 없고 아주 만족합니다.

이마거상하면서 이마축소도 같이하는 이마축소거상으로 했는데
황비홍같던 이마가 좁아지니 머리 올리고 다닐 맛 납니다.